안덕근 장관, 수출 총동원 "글로벌 통상중추국 도약" > 경제

1.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덕근, 산업 중심 수출 글로벌화 다짐.
2. 370조원 무역금융, 1만개사 수출전시회 지원 등 정책 총동원.
3. 수출품목 다변화, 중동 리스크 대응, 첨단기술 보호 등을 강조.
4. 무탄소에너지 확산, 원전 산업 확대, 시장 제도 강화 등 추진.
5. 대왕고래 프로젝트 확대, 첨단산업 인재양성·지원 강조.

[설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덕근은 산업 중심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통상 중추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70조원의 무역금융 공급과 1만개사의 수출전시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총동원할 계획이며, 수출품목 다변화와 중동 리스크 대응, 첨단기술 보호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무탄소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원전 산업 확대 및 시장 제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무탄소에너지(CFE): 환경 친화적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에너지원을 가리키는 용어.
SMR(소형모듈원전): 작고 경제적인 원전 설비로, 빠른 건설 및 유연한 전원 공급이 가능한 원자력 발전 기술.

[태그]
#Exports #글로벌통상 #무역금융 #무탄소에너지 #첨단산업 #원전산업 #대왕고래프로젝트 #인재양성 #산업정책 #수출전시회 #산업기술 #환경친화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