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요구사항 조율 14일까지 마무리 예정 > 경제

1.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6차 회의에서 입점업체의 요구사항을 논의.
2. 요구사항은 수수료 부담 완화, 영수증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 기사 위치정보 공유 등.
3. 정부는 14일에 조율을 위한 7차 회의를 개최하여 논의를 마무리할 예정.

[설명]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의체가 6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입점업체들은 수수료 부담 완화 및 기타 요구사항을 제안하였고, 플랫폼사는 자체 입장을 설명하였습니다. 정부는 추가적인 조율을 위해 14일에 7차 회의를 개최하여 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상생 방안이 합의된 경우 발표될 것이며, 이견이 계속되는 경우 공익위원들이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상생협의체: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공동 회의체
- 수수료 부담 완화: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수수료를 감소시키거나 완화시키는 조치
- 최혜대우 요구 중단: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를 요구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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