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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배터리 인증제 도입 앞두고 시범사업 조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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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0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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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 배터리 인증제 도입 앞두고 시범사업 조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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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2월부터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 시작.
2. 정부,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참여.
3. 인증제는 제작자가 아닌 정부가 직접 안전성 검증.
4. 시범사업 참여 업체는 배터리 인증서 획득 필요.
5. 총 12개 항목에 대한 검증 진행.

[설명]
국토교통부는 내년 2월부터 시행 예정인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등 5개 업체가 참여하며, 배터리 인증제는 정부가 배터리의 안전성을 직접 검증하는 제도로 기존의 자기인증제도와는 다릅니다. 참여 업체들은 배터리 판매 전 안전성 시험을 거쳐 국토부로부터 인증서를 받아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총 12개 항목에 대해 검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정부가 배터리의 안전성을 직접 검증하는 제도
- 자기인증제도: 제작자가 자체적으로 안전 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하여 인증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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