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멕시코 캠페인으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전파 > 경제

1. LG전자가 '디자인 위크 멕시코'에서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2. 이베로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워크숍 진행.
3. 현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토트백과 인형 같은 굿즈 제작 계획.
4. 멕시코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됨.

[설명]
LG전자가 멕시코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 행사를 통해 이베로대학과의 협업으로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 중입니다. 의류 수거 후 굿즈로 재활용해 현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워크숍도 진행했습니다. LG전자의 ESG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체험시켰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이 높은 멕시코에서 LG전자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업사이클링: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나 재료를 새로운 제품이나 재료로 재가공하는 것
- ESG: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의 책임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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