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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대출 제한, 소액 임차보증금 공제 불가능해지며 대출 한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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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0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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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대출 제한 소액 임차보증금 공제 불가능해지며 대출 한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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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대출 제한 요청
2. 소액 임차보증금 공제 불가능으로 대출 한도 5500만원 감소
3. 디딤돌대출 및 후취담보 대출 제한으로 정부 규제 확대 우려

[설명]
정부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대출 제한을 요청함에 따라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에 적용되는 '디딤돌 대출'이 제한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출 한도가 낮아지고, 소액 임차보증금 공제가 불가능해져 자금 상황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던 후취담보 대출도 제한을 받아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정책·전세대출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여부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TV(Loan-To-Value): 부동산 대출에서 대출금과 담보물 가치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디딤돌 대출: HUG가 운영 중인 가구당 2억5000만원 내에서 최대 5억원 주택에 대해 LTV 70%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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