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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조원 규모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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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03: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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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조원 규모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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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 수주
2. 프로젝트는 인산비료와 황산암모늄 생산설비 건설
3.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대우건설의 첫 진출 사업

[설명]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 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나밧의 제2도시에 연간 35만톤의 인산비료와 10만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대우건설의 첫 진출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네랄 비료: 식물이나 토양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미네랄 원료
- 인산비료: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산을 함유한 비료
- 황산암모늄: 질소와 황을 함유한 화합물로, 식물이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줌

[태그]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 #인산비료 #황산암모늄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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