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경제활동인구 증가, 원하는 일자리 부재로 구직 활동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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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7 00:11 댓글 0본문
1. 청년 중 쉬는 비경제활동인구가 46만명으로 증가
2. 10명 중 3명은 원하는 일자리 부재로 구직 노력 안 함
3. 1년간 창업·취업 희망 비율도 감소
4. KDI, 내수 위축으로 경기 둔화 우려
[설명]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 중 쉬는 비경제활동인구가 46만명으로 급증했으며, 이들 중 30.8%는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고 응답했다. 지난 1년간 창업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도 줄었으며, 내수 위축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청년들의 구직 의지를 저하시키고 경제 활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용어 해설]
- 비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일자리 찾는 의향이 없는 인구
- 미스매칭: 일자리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 내수: 국내 소비와 투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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