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윤홍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경제

1.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환경부 주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
2.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3. 회사의 친환경 ESG 활동 소개를 통해 참여 의사 표명.

[설명]
GS건설의 허윤홍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참여자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약속을 하고 이를 SNS에 인증 사진으로 게시하는 방식이다. 허 대표는 GS건설의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소개하며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GS건설은 친환경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다음 참여자로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사단법인 트루 박준성 사무총장을 지목했다.

[용어 해설]
1.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2. ESG: 기업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련 사안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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