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기초화학 부문 동반 부진으로 4000억 원 넘는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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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8 03:16 댓글 0본문
1. 롯데케미칼, 3분기 4000억 원 넘는 적자 기록.
2. 매출 5조 2002억 원, 영업적자 4136억 원.
3. 영업적자 폭 3000억 원 증가, 누적 적자 규모 6600억 원 불어남.
4. 기초화학 부문과 첨단소재 부문 모두 수익성 하락.
[설명]
롯데케미칼이 기초화학 부문의 부진으로 3분기에 4000억 원을 넘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5조 2002억 원, 영업적자는 4136억 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 대비 5.6%의 매출 증가와 대조적인 적자 상황입니다. 특히, 영업적자 규모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기업 내부에서도 '어닝 쇼크'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기초화학과 첨단소재 부문 모두 적자 상황이 지속되면서 롯데케미칼은 현재 적자 규모가 눈에 띄게 불어나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영업적자: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얻는 수익보다 지출이 더 많아 총적으로 손해를 보는 상황.
- 스프레드: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는 두 상품 간 금리의 차이를 말하며, 여기서는 수요와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익 차이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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