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민간투자로 위례과천 광역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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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0 00:02 댓글 0본문
1. 대우건설,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
2. 광역철도 연장 28.25km, 정거장 15~17곳으로 혼합형 방식(BTO+BTL)으로 추진 예정.
3. Y자형 노선으로 과천, 위례, 압구정 연결 제안.
4. 내년 상반기 제안공고 후 하반기에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예정.
5. 착공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예정.
[설명]
대우건설이 2021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광역철도는 연장 28.25km에 정거장이 약 15~17곳으로 혼합형 방식(BTO+BTL)으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사업성 향상을 위해 과천, 위례, 압구정을 연결하는 Y자형 노선을 제안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제안공고가 이뤄지며, 하반기에는 우선협상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예정된 착공은 2026년 말에서 2027년이며, 예상 공기는 6년입니다.
[용어 해설]
1. 민간투자사업 : 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고 운영하는 것.
2. BTO+BTL : Build-Transfer-Operate + Build-Transfer-Lease의 약어로, 건설 및 운영 후 임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형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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