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상생협의체, 입점업체 수수료 논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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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3 23:16 댓글 0본문
1.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단체가 중개 수수료 인하를 놓고 내일(14일) 논의를 진행합니다.
2. 배달앱 상생협의체는 12차 회의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기로 함.
3. 배민이 차등수수료 방식으로 수수료율을 낮추는 방안 제시, 쿠팡이츠도 동수준으로 수수료율 낮추기로.
4. 공익위원은 매출액 수준에 따라 차등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중재 원칙 제시.
5. 입점업체 단체는 여전히 '5% 상한제 차등수수료'를 요구 중.
[설명]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수수료 논의가 속도를 낸다. 상생협의체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차등수수료 방식 제안에 대해 추가 회의를 개최하고, 공익위원은 중재 원칙을 제시해 합의를 모색 중. 하지만 입점업체 단체의 '5% 상한제 차등수수료' 요구로 합의는 아직 어렵다.
[용어 해설]
- 차등수수료: 매출액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방식.
- 중재 원칙: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제시되는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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