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 45년 가동 종료로 폐쇄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08:33 댓글 0

본문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 45년 가동 종료로 폐쇄 결정

 newspaper_50.jpg



1. 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은 45년 9개월간의 가동을 마치고 폐쇄됐다.
2. 선재란은 철강 반제품으로 와이어로프 등을 만들기 위한 중간 소재이다.
3. 국내외 선재 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폐쇄 결정이 내려졌으며, 직원들은 재배치될 예정이다.

[설명]
포스코의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45년간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선재공장은 선재라 불리는 철강 반제품을 생산하여 와이어로프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중요한 생산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선재 수요 부진으로 폐쇄 결정이 내려졌는데, 이는 전 세계적인 철강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은 다른 제품 생산에 참여하거나 다른 부서로 재배치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선재: 압연된 철강을 선 모양으로 만든 제품으로, 와이어로프나 강선 등을 만들 때 중간 소재로 사용됩니다.

[태그]
#POSCO #포항제철소 #선재공장 #폐쇄 #선재 #철강 #글로벌시장 #고부가가치제품 #직원재배치 #철강시장 변화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