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4D 낸드 양산 속 AI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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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2 00:01 댓글 0본문
1.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 321단 1Tb TLC 4D 낸드 양산으로 삼성전자, 마이크론과 경쟁.
2. 고용량·고성능 등 AI용 낸드 제품 수요 급증으로 적층 경쟁 심화.
3. 각 셀을 수직으로 쌓아 고용량 달성하는 적층 기술 발전.
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400단 낸드 출시 예정.
[설명]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 321단 1Tb TLC 4D 낸드를 양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세계 4D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 마이크론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인공지능(AI)용 낸드 제품의 급증으로 고용량, 고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업체들 간 '적층 경쟁'이 더욱 심화하고 있습니다. 각 셀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용량을 효율적으로 늘리는 적층 기술의 발전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400단 낸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낸드(NAND) :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사용됨.
- 적층 기술 : 각 셀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용량을 늘리는 기술.
- 4D 낸드 : 3D 낸드에 시간 차원 추가한 기술. 더 높은 성능과 용량 향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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