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사업 강화로 쇄신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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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8 03:13 댓글 0본문
1. 중장기 미래를 책임질 新 인재 발탁 없어 우려
2. 삼성, 전 영현 부회장 등용해 메모리 경쟁력 회복도 모색
3. 삼성, 메모리사업 강화로 '회사력'에 방점
[설명]
삼성전자가 메모리사업 강화를 위해 전영현 부회장을 등용하여 경쟁력을 회복하고자 한다. 메모리사업부에서는 D램 및 HBM, 낸드 등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쇄신 전략을 가동하고, 전영현 부회장을 DS부문장 겸 메모리사업부장, SAIT 원장으로 선임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중장기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인재 발탁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있다.
[용어 해설]
1. D램 - 다이내믹 랜덤 엑세스 메모리
2. HBM - 고대역폭메모리
3. 낸드 - 플래시 메모리 기술
4. DS부문장 - 디스플레이 및 소매판매 부문장
5. SAIT - 삼성의 초미세 구조물질 기술 연구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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