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소유 주택, 수도권 집중 > 경제

1.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의 56%는 중국 국적자 소유
2. 외국인 보유 주택 중 72.8%는 수도권에 위치
3. 미국, 중국, 캐나다 등이 많이 소유
4.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2억 6565만 4000㎡로 전체의 0.26%
5. 미국인이 보유 토지 면적이 53.3%를 차지

[설명]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소유한 한국 주택 중 72.8%가 수도권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중 56%는 중국 국적자가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캐나다, 대만, 호주 등이 많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전체의 0.26% 수준이며, 미국인이 보유 토지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수도권: 수도권은 수도인 서울과 그 주변 지역인 인천과 경기도 일부를 포함한 지역을 가리킵니다.
- 국적자: 특정 국가의 국적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 토지 면적: 토지의 넓이를 측정하는 단위로, 제곱미터(㎡)로 표시됩니다.

[태그]
#ForeignOwnership #수도권집중 #외국인주택보유 #한국토지보유 #미국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