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와인 론칭 > 경제

1. 롯데백화점이 제임스 서클링이 직접 양조한 뉴질랜드산 피노누아 레드 와인을 론칭했다.
2. 와인은 한국어로 '미래'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한국과 홍콩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3. 와인 레이블은 한국 서예가 강병인 작가가 디자인했으며, 제임스 서클링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시음회를 진행했다.

[설명] 롯데백화점이 와인 전문가로 유명한 제임스 서클링이 직접 양조한 와인을 세계 최초로 론칭했습니다. 이 와인은 뉴질랜드산 피노누아 레드 와인으로 '미래 빈야드 피노누아 2023'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이는 제임스 서클링과 그의 아내가 직접 포도를 수확해 만든 최초의 와인입니다. 와인은 한국어로 '미래'라는 이름과 한국 서예가 강병인 작가의 디자인이 가미된 레이블로 만들어져 한국에서만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와인 론칭을 통해 와인 콘텐츠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피노누아: 빨강 포도 품종으로, 주로 고급 와인의 재료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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