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월 수출, 14개월 연속 증가…반도체 수출 고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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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14:33 댓글 0본문
1. 11월 수출액 563억5천만달러로 1.4% 성장
2. 반도체 11월 수출 최대 실적 경신, 30.8% 증가
3. 자동차 수출은 13.6% 감소, 주요 부품 공급 차질로
4. 대미&중국 수출은 소폭 하락, 대미 5.1% 줄어
5. 무역수지 56억1천만달러 흑자, 18개월 연속 이어가
[설명]
한국의 11월 수출액이 563억5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하며, 모바일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품목들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역대 11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자동차 수출은 주요 부품 생산 차질과 기상 악화 등으로 마이너스로 전환했습니다. 대미&중국 수출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56억1천만달러로 흑자를 유지하며 1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역수지: 국제 무역에서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로, 양국 간 거래의 균형을 나타내는 지표.
2. 반도체: 전기적 신호 또는 전원을 조절하기 위한 전자소자로, 컴퓨터와 전자 제품에서 중요한 부품.
3. 흑자: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은 상태로, 국가의 무역이 흑자 상태이면 외환 보유가 증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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