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 77세에 뷰티 브랜드 례례 출시 > 경제

1. 박막례 할머니가 77세에 브랜드 '례례' 출시
2. 쌀뜨물과 도토리 등을 활용한 뷰티 제품 선보여
3. 화장품 ODM 기업과 협업하여 제품 개발 및 판매
4. 박 할머니가 직접 화장품 테스트까지 진행

[설명]
인기 유튜버로 활동 중인 77세 박막례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쌀뜨물과 도토리 등을 활용한 뷰티 브랜드 '례례'를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과 협업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뷰티 철학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박 할머니는 직접 화장품 테스트까지 진행하며 3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랜드 출시 배경과 제품에 담긴 가치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ODM: Original Design Manufacturer, 제품 디자인 및 개발을 다른 회사에 의뢰하고 생산 및 출시하는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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