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경상수지 900억 달러 가능성’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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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7 14:31 댓글 0본문
1. 올해 들어 10월까지 경상수지 742억40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억6000만 달러 증가.
2. 10월 경상수지 100억 달러 흑자,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
3. 수출 약 600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 석유제품과 기계류 수입 감소.
4. 서비스수지 적자 폭 축소, 여행수지 적자도 감소로 안정화.
[설명]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전망치인 900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언급했다. 10월까지 누적 흑자가 742억 달러에 이르며, 수출 입하 수치를 고려해 연간 전망치 부합이 예상된다. 경상수지는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화되고 있다. 한편 외국인 주식투자는 석 달째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변동이 지속되고 있으나, 시장의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경상수지: 국제거래에서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과 수입에 따른 수지. 양수조건 경상수지는 흑자, 음수조건은 적자로 나타남.
2. 반도체: 전기적 신호를 저장하거나 증폭하는 반도체 소자로, 정보통신 기기 등에 사용되는 중요한 부품.
3. 흑자: 수지나 손익 계산에서 수입보다 수입이 많아 이익을 본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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