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 전용면적 85㎡이하 9억원 이하 거래량 9개월 만에 절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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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4:38 댓글 0본문
1.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85㎡이하, 9억원 이하 거래 비중 50.5%로 9개월 만에 절반 돌파.
2.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신생아특례대출 등 활용한 거래 증가.
3. 전체 거래 중 가격별로 47%가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거래.
4. 노원구, 동대문구, 구로구 등에서 거래량이 높아짐.
5. 전체 거래 중 9억원 이하 거래 가장 많은 노원구 거래 수도 증가.
[설명]
서울에서 전용면적 85㎡이하, 9억원 이하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최근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생아특례대출 등을 활용한 거래가 늘어나고 있으며, 가격별로는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거래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특히, 노원구, 동대문구, 구로구 등에서 전용면적이 작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아파트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신생아특례대출: 정부의 정책 대출 상품으로, 출산 후 2년 이내인 가구가 최대 5억원을 빌릴 수 있는 대출.
2. 전용면적: 아파트 내에서 해당 주택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뜻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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