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 NH투자증권과 태양광 발전산업 양해각서 체결 > 경제

1. GS에너지의 자회사 NRS가 RE100 수요자와의 전력공급사업 자금 조달에 성공.
2. NRS, KDB인프라자산운용 및 NH투자증권과 200억원 규모 PF 금융약정 체결.
3. GS에너지, NH투자증권과 RE100 직접 PPA 사업 업무협약 체결.
4. 온사이트 직접 PPA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수요자에게 직접 공급.
5. GS에너지, NRS를 통해 내년까지 18㎿ 재생에너지 공급 예정.

[설명]
GS에너지의 자회사인 NRS가 RE100 수요자와의 전력공급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위해 KDB인프라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과의 PF 금융약정을 체결하였으며, NH투자증권과 RE100 직접 PPA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탄소중립을 위한 효과적인 탄소 감축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NRS를 통해 내년까지 18㎿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파트너로써 활동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RE100: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의미합니다.
- PPA(Project Power Agreement): 전력공급계약을 의미합니다.
- PF(Project Financing):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금융 방법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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