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공공주택과 신도시 공급 확대 계획 발표 > 경제

1. 정부, 내년에 25만여 가구의 공공주택과 30여 곳의 뉴빌리지 선도사업을 계획.
2. 비아파트 6년 단기 등록임대 허용하는 '민간임대주택법' 개정 완료.
3. 공공 신축매입 약정 접수량 21만1000가구 중 7만2000가구가 심의 통과.
4. 수도권 공공택지 미분양 매입확약으로 2만2000가구 접수됨.

[설명]
정부는 내년에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역대 최고 물량인 25만여 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뉴빌리지 선도사업 30여 곳을 선정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을 완료하고 공공 신축매입 약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공공주택: 정부가 지원하는 주거 안정을 위한 공급이며, 소득이 낮은 사람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됩니다.
2. 뉴빌리지 선도사업: 새로운 도시 개발을 이끄는 사업으로, 주택과 인프라를 포함한 통합적인 도시 계획이 진행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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