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잉 B737 맥스 연장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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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00:04 댓글 0본문
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미국 보잉과 B737 맥스 기종의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 체결.
2. 계약 기간은 6년(2027~2032년)이며, 계약 규모는 1조1268억원.
3. B737 맥스는 최대 230명이 탑승 가능한 보잉의 베스트셀러 기종.
[설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보잉과 B737 맥스 기종의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2022~2026년)을 연장한 것으로, 총 사업 기간은 6년이며 규모는 1조1268억원에 달합니다. B737 맥스는 최신 모델로, 최대 230명이 탑승 가능한 중단거리 운항 협동체 여객기입니다. KAI는 기존의 안정적인 납품으로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B737 맥스 - 보잉이 개발한 중단거리 운항 협동체 여객기의 최신 모델.
2. 미익 구조물 - 항공기의 꼬리날개 부분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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