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4, 스타트업과 VC 간 네트워킹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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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2 12:29 댓글 0본문
1. 컴업 2024에 45개국 참여, 스타트업과 VC 간 네트워킹 강조.
2. 홍윤택의 스페이스웨이비, 박예슬의 오렌지바이오메드, 김민현의 모바휠, 한종원의 노바에어 소개.
3. 홍 대표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해외진출 준비, 박 대표는 당뇨 모니터링 기술 개발 중.
4. 김 대표는 도로 정보 제공하는 AI 스타트업, 한 대표는 난기류 진단 솔루션 사업화 준비.
[설명]
컴업 2024에서는 45개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간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홍윤택의 스페이스웨이비를 비롯해 박예슬의 오렌지바이오메드, 김민현의 모바휠, 한종원의 노바에어와 같은 각국의 혁신 스타트업이 소개되며, 자동화 솔루션, 당뇨 모니터링 기술, 도로 정보 제공 AI, 난기류 진단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 기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VC: Venture Capital, 스타트업이나 신생기업에 대한 투자를 하는 자본 시장의 부문.
-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람들의 학습, 추론, 판단 등의 능력을 모방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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