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 46.7% 감소, 공실률은 2.5%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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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14:40 댓글 0본문
1. 10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46.7% 감소, 공실률은 2.5%로 상승.
2. 단일 매매로 가장 비싼 건물은 중구 무교동 소재 '더익스체인지서울'.
3. 사무실 거래량은 33.3% 감소, 거래금액은 6.6% 증가.
4.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5%, 지난달 대비 0.12%포인트 상승.
[설명]
서울시에서 10월 오피스빌딩 거래량이 46.7% 감소한 가운데 공실률이 2.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단일 매매로 가장 비싼 건물은 중구 무교동 소재 '더익스체인지서울'로 1975억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사무실 거래량은 33.3% 감소하고 거래금액은 6.6% 증가했습니다. 공실률은 2.5%로 전월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용어 해설]
- 오피스빌딩: 상업용 부동산으로 사무공간이나 상업시설로 사용되는 건물.
- 공실률: 오피스빌딩에서 현재 비어 있는 공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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