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종합금융투자사 지정 통과 > 경제

1. 대신증권, 증선위에서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지정 통과.
2. 대신증권은 이번에 10번째 종투사가 될 전망.
3. 종투사 지정 시 신용공여 한도 확대 및 헤지펀드 대출 가능 등의 혜택.
4. 대신증권은 자기자본 3조1천181억원으로 종투사 자격 충족.

[설명]
대신증권이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지정을 통과했습니다. 증선위의 결정이 최종 승인되면 대신증권은 10번째 종투사가 될 전망이며, 신용공여 한도가 확대되고 헤지펀드에 대출하는 등의 혜택이 기대됩니다. 대신증권은 자기자본 요건을 충족하여 종투사 자격을 확보했습니다.

[용어 해설]
-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자기자본 요건을 갖춘 증권사가 금융감독당국에서 지정받아 신용공여 및 특정 업무 수행 가능한 사업.
- 신용공여: 증권사가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신용.
- 헤지펀드: 위험을 제어하거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파생상품 등을 활용하는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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