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 위해 매각과 사업 구조 개편 가시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03:15 댓글 0본문
1. 롯데마트, 영통점 부지 870억에 매각.
2. 롯데렌탈 1조5729억원 홍콩 사모펀드에 매각.
3. 롯데헬스케어 종료 결정,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4. 롯데케미칼 사채조기상환 위기 해소, 사업구조 개편 계획.
[설명]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매각과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습니다. 롯데마트는 영통점 부지를 870억에 매각하고, 롯데렌탈을 홍콩 사모펀드에 1조5729억원에 매각하여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롯데헬스케어'를 종료하고,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매각을 검토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롯데케미칼은 사채조기상환 위기를 해소하고,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 기초 화학 비중을 줄이고 첨단 소재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유동성 위기: 기업이 단기부채를 갚기 위한 현금이 부족하여 재무 위기에 직면하는 상황.
2. 사모펀드(PEF): Private Equity Fund의 약어로, 비공개 자금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의미합니다.
[태그]
#LotteGroup #롯데그룹 #유동성위기 #매각 #사업구조개편 #롯데마트 #롯데렌탈 #롯데헬스케어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