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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이라크로 수리온 헬기 수출 계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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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4 0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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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산업 이라크로 수리온 헬기 수출 계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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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다목적 헬기 수리온이 이라크로 첫 수출되는 계약이 성사됐다.
2. 이라크 정부와의 계약 금액은 1357억7329만 원이며, 수입국으로 이라크가 선정됐다.
3. 수리온 헬기 2대를 포함한 계약으로 이라크는 헬기 조종사와 기술자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설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다목적 헬기 수리온이 이라크 정부와의 수출 계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었습니다. 이라크는 수리온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수입국으로 선정되었으며, 계약 금액은 1357억7329만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3월 3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이라크는 수리온 헬기 2대를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이라크는 헬기 조종사와 정비 기술자 등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리온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와 KAI 등이 협력하여 개발한 국내 최초의 기동 헬기로, 국내에서는 군용뿐만 아니라 경찰, 해경, 소방, 산림 분야에서도 실전 운용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리온 헬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다목적 헬기로, 군사 및 민간 분야에서 사용되는 국내 최초의 기동 헬기
- 이라크 정부: 중동 지역에 위치한 국가로, 수리온 헬기 2대를 도입하는 수입국으로 선정됨

[태그]
#KAI #이라크 #수리온 #헬기 #수출 #군사협력 #군비 #무기수출 #한국항공우주산업 #선박제조 #군사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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