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내년부터 3개월 단축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03:07 댓글 0본문
1.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산업단지 계획이 3개월 빠르게 승인을 받아 국가산단으로 지정됨.
2.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728만㎡ 부지에 대규모 Fab 6기와 3기의 발전소 등으로 구성.
3. 최대 360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로 160만명의 고용과 400조원의 생산 유발을 기대.
4. 보상 절차를 단축하고 이주기업 보호를 위해 이주자 택지 조성 등의 계획 수립.
5. 인프라 구축과 교통 확충으로 산업중심 복합도시 형성을 목표로 함.
[설명]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내년 3월 목표했던 국가산단 지정을 3개월 당겨 올해 12월에 완료하였습니다. 이 국가산단은 대규모 Fab 및 발전소 등이 입주하는 대형 국가 전략사업으로, 360조원의 민간 투자가 이뤄져 다수의 고용 창출과 생산 유발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보상 절차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이주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 구축과 교통 확충을 통해 산업중심 복합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Fab: Fabrication Facility의 약자로 반도체 제조공장을 의미합니다.
2. 국가산단: 정부가 선정한 특별한 형태의 산업단지로, 특정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입주하여 국가적으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Semiconductor #국가산단 #반도체 #용인 #산업단지 #이주기업 #인프라 #고용창출 #산업중심복합도시 #투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