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양자컴퓨팅 ETF, AUM 5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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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17:41 댓글 0본문
1. 한국 최초 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의 AUM이 500억원 돌파.
2. 상장 당일 5분 만에 완판되며 상품 몸집 7.4배로 증가.
3. 개인투자자들이 399억원어치 순매수, 상위 1%에 해당하는 규모.
4. 양자컴퓨팅 하드웨어부터 서비스까지 밸류체인 포함, 양자기술 특화 기업 투자.
5. 양자컴퓨팅은 미국의 주요 산업으로 평가되며 ETF를 통해 투자 가능.
[설명]
한국 최초의 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이 AUM 5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ETF는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 20개에 투자하며, 개인투자자들이 399억원어치를 순매수함으로써 국내 ETF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양자컴퓨팅의 주요 기업들에 투자하며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AUM (Asset Under Management) : 투자자가 관리하는 자산의 총액.
- ETF (Exchange-Traded Fund) : 거래소에 상장되어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펀드.
- 양자컴퓨팅 : 양자역학이론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기술로, 병렬 처리 능력이 뛰어나 전통적인 컴퓨팅과 비교해 빠른 속도와 효율을 가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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