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에서 안보·경제 안정 강조하는 최상목 부총리, 북한 도발 대비 지시 > 경제

1. 최상목 부총리는 국무위원으로서 국정 안정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
2. 김명수 합참의장에게는 북한 도발 방지를 위한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3. 외교부 장관에게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중요국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지시했다.
4. 공직자들에게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긴급지시를 내렸다.

[설명]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안보와 경제 안정을 강조하며, 현 시국에서 국민의 안전과 국정을 최우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토대로 안정한 안보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지시를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요국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내 안보 및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자들에게 강력한 대비 태세를 유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총리: 부총리란 부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행정부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지위를 가진 인물을 가리킨다.
2. 합참의장: 합동참모의장의 준말로, 군사 작전 지휘관이자 국군의 전체적인 전술 작전을 총괄하는 장교를 말한다.
3. 안보태세: 국가나 기관이 외부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는 안전 대책이나 방어 자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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