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저비용항공사 정비 미흡 지적...항공기 안전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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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3 00:16 댓글 0본문
1. 국토부 통계에 따르면 저비용항공사 5곳 중 2곳만 정비사 요건 충족.
2. LCC 5곳은 8년간 국토부 기준 미달.
3. 2019년 제주항공 참사 이후도 정비사 수 요건 미달.
4. LCC 업계는 정비 인력 부족으로 항공기 추가 도입 제재 미흡 점 지적.
[설명]
국토부에 따르면 제주항공 참사 이후 저비용항공사의 정비 부실로 우려되는 항공기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소 정비사 수 요건을 충족한 저비용항공사는 2곳뿐으로, 대부분이 국토부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 추가 도입 제재가 불완전한 상태에서 운항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항공기 안전을 위해 정비 인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LCC: 저비용항공사(Low-Cost Carrier)로, 싼 항공료를 제공하기 위해 편의 서비스나 시설을 줄이는 항공사를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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