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경제주요인사 한자리에 > 경제

1. 중기중앙회장 김기문이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중요 발언.
2. 정부 · 경제 · 국회 등 주요인사 400여명 참석.
3. 중소기업계 '인내외양'으로 새로운 미래 제시.
4. 최 권한대행, 중소·중견기업 투자 확대 지원 방침.

[설명]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이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인내외양'을 강조하며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정부의 주요 인사인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 경제단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경제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중소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임시투자세액공제 도입 등 적극적인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중소기업 관련 인사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는 행사.
- 인내외양: 어려움에 대한 인내심과 외아들다가 높임으로써 어려움을 이겨내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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