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민금융 협의회, 정책서민금융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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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9 11:05 댓글 0본문
1. 정부가 올해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10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2. 최근 3년간의 평균 공급 규모는 9조5000억원이었다.
3. 과중채무자 대상 채무조정이 이어지고, 자리능력을 높이는 복합지원도 강화된다.
4.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이 마련된다.
[설명]
금융위원회가 9일 제1차 서민금융협의회를 개최하여, 내수부진 등 어려운 서민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정부가 올해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10조8000억원으로 늘린다. 최근 3년간 연평균 9조5000억원을 공급했으며, 과중채무자 대상 채무조정과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복합지원이 강화된다. 동시에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침이 마련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서민금융: 일반 서민들의 금융 사용을 돕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통칭하는 용어
2. 과중채무자: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정 수준을 넘는 채무를 지닌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3. 민생침해 금융범죄: 일반인의 금전적 피해를 입히거나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금융 관련 범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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