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독일 부동산 펀드 손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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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1 23:03 댓글 0본문
1. 이지스자산운용이 독일 트리아논 빌딩의 가치가 급감하면서 원금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2. 트리아논 빌딩의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의 자산 가치가 대출 잔액보다 낮아져 0원으로 평가됐다.
3. 이지스자산운용은 투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높지만 펀드 완전 청산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설명]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독일 부동산 펀드에서 손실 위기에 놓였다. 독일의 트리아논 빌딩 가치가 급감하여 원금 손실이 불가피해졌으며, 해당 빌딩의 특수목적법인 자산가치가 대출 잔액보다 낮아져 0원으로 평가되었다. 이로 인해 투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펀드의 청산 여부는 미정이다. 이에 따라 이지스자산운용은 향후 자산의 처분과 해외법인의 청산을 계획 중이다.
[용어 해설]
- 특수목적법인(SPC): 특정 목적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투자나 자산관리 등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을 의미함.
- 대주단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채무불이행의 상황에 놓인 주단위 투자기업을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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