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률 4.1%,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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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12 00:09 댓글 0본문
1. 미국 실업률은 4.1%로 하락하며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2.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어 부담으로 작용했다.
3.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는 25만6000명 증가했다.
[설명]
미국의 실업률이 4.1%로 하락하며 경제가 고용 상태에 있음을 시사하고,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미국의 노동시장이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장에 재확인시켜 주는 결과입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의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일자리는 예상을 크게 웃도는 성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연방준비제도(Fed) : 미국의 중앙은행으로서 통화, 금리 및 경기 등에 대한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
- 실업률 : 경제활동인구 중 실제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인구 중 실제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인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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