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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료, 평균 120만 원 넘어...서울 177만 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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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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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임대료 평균 120만 원 넘어...서울 177만 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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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상공인 임차인의 평균 월세는 124만 원으로 조사됐다.
2. 서울이 17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 인천, 수도권 등도 높은 수준이었다.
3. 임대인의 월세 수입은 연평균 1억 8천640만 원으로 파악됐다.
4. 상가임대차보호법 갱신 요구 기간에 대해 임차인과 임대인의 의견이 갈렸다.

한국은행의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상가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내는 평균 월세가 지난해 조사에서 120만 원을 넘어서며, 서울이 가장 높은 177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임차인의 월세는 124만 원으로 조사됐으며, 부산, 인천, 수도권 주요 도시들도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임대인의 월세 총수입은 연평균 1억 8천640만 원으로 파악됐는데, 임대료 인상 상한율에 대한 임차인과 임대인의 견해가 엇갈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임대인: 부동산을 임차해주는 사람 또는 기업
- 임차인: 부동산을 임대받은 사람 또는 기업
- 월세: 매월 지불하는 임대료

[태그] #CommercialLease #상가임대료 #서울월세 #소상공인 #임대인 #임차인 #경제 #부동산 #월세 #상가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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