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기업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협약 체결 > 경제

1.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안전망을 강화해 수출 안정 기여할 예정.
3. 업무협약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추심대행 성공수수료 지원받을 수 있음.
4.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 강조.
5. 해당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는 노력 계속할 예정.

[용어 해설]
- 해외 미수채권 회수지원: 중소·중견기업의 미가입된 해외 미수채권을 회수하는 지원 방안. 회수 성공 시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
- 추심대행: 미수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채권자 대표로서 대외에서 부채 추심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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