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기업들, 혁신 기술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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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20:40 댓글 0본문
1.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LG, 삼성SDI, SK온이 신기술 공개
2. LG에너지솔루션의 CTP 기술, 에너지밀도 높이고 무게 감소
3. 삼성SDI, 46파이 배터리 등 신기술 발표
4. SK온, ESS 모듈 시제품 공개
5. 포스코, 이차전지 소재 풀 밸류체인 전시
[설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신기술을 공개했다. 이들 기업은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미래를 대비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셀투팩(Cell to Pack) 기술을 통해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무게를 줄여 전기차 주행거리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46파이 배터리 등의 신기술을 발표하며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SK온은 ESS 모듈 시제품을 공개했고, 포스코는 이차전지 소재 풀 밸류체인을 전시했다.
[용어 해설]
1. CTP (Cell to Pack) : 기존의 배터리 조립 형태에서 모듈을 제거한 팩 구조로,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무게를 줄여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기술입니다.
2. ESS (에너지저장장치) : 전기 에너지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장치로, 전력 공급 안정화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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