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근로자, 근무시간의 17% 사적 활동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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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08:05 댓글 0본문
1. 국내 대기업의 근로자들이 근무 시간의 17%를 사적 활동에 사용.
2.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 속, 자사 사무직 근로자 평균 업무 몰입도 82.7점 평가.
3. 근로자들이 1시간 20분가량 '딴짓'을 한다는 결과 도출.
4. 인사 담당자 9명 중 10명은 인사관리 시스템 개선으로 업무 몰입도 향상 가능성 언급.
[설명]
국내 대기업의 근로자들이 근무 시간 중 17% 정도를 업무가 아닌 사적 활동에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매출 100대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사 사무직 근로자의 업무 몰입도가 평균 82.7점으로 평가되었는데, 이는 근로자들이 근무 시간의 약 17% 정도를 사적 활동에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사 담당자들의 대다수는 인사관리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업무 몰입도: 근로자가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 사적 활동: 업무가 아닌 개인적인 활동
[태그]
#KoreanManagementFederation #대기업 #근로자_근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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