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새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디자인 최초 공개 > 경제

1. 현대차가 ST1 디자인 공개.
2. ST1은 샤시와 캡으로 구성된 차량.
3. 공간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4. 충돌 시 안전성 강화.
5. 상반기 주요 사양, 제원, 가격 공개 계획.
6. 다양한 용도에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

[설명]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ST1은 기존 차량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로, 샤시(차량 뼈대)와 캡(승객실)으로만 이루어진 차량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승객실 뒤쪽에 적재함이 없어 공간을 업무나 의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1은 충돌 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면부를 강화된 형태로 디자인했습니다. 상반기에는 주요 사양과 제원,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에서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샤시(Chassis): 차량의 뼈대로서 차체의 구조를 지탱하고 구성하는 주요 요소.
- 캡(Cab): 승객이 타는 공간으로, 차량의 내부를 이루는 구조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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