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 김 대표 주주제안 모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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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14:26 댓글 0본문
1.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주주제안 모두 부결
2. 주요 주주제안인 권고적 주주제안이 26%만 찬성되어 부결
3. 이사회에서는 감사위원 역할 하는 사외이사 재선임 결정
4. 김 대표 주주제안 관련해서 다양한 결의안 부결 결정
5. 주주 서한을 통해 이병철 회장 보수 삭감 요구한 바 있음
6. 김 대표가 대주주 적격성 심사 회피 의혹으로 금감원 조사중
[설명] 다올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2대 주주인 김 대표가 제시한 주주제안 안건이 부결되었습니다. 특히 권고적 주주제안은 찬성표 26%에 그쳐 부결되었고, 다양한 주제안들도 결의요건 미달로 부결했습니다. 이에 이사회에서는 감사위원 역할에 해당하는 사외이사들이 재선임되었습니다. 또한 주주 서한을 통해 이병철 회장의 보수 삭감을 요구한 바도 있습니다. 김 대표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회피 의혹으로 금감원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주주제안: 주주가 회사의 경영 또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제안
2. 부결: 제안이 승인되지 않고 거절되는 것
3. 사외이사: 회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사내이사 외부에서 왔거나 임명된 이사
4.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주주로 지목될 수 있는지 여부를 감독기관이 조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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