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E1 발전소 3곳 인수로 LNG 발전사업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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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08:02 댓글 0본문
1. 하나증권이 E1 발전소 3곳을 인수하여 LNG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2. 인수금액은 1조원대로, 최근 EBITDA는 1500억원으로 2015년 대비 2.5배 상승했다.
3. 발전소 인수를 위해 하나증권이 사모펀드 3000억원, 인수금융 4300억원을 조성하였고, 인수펀드 만기는 2028년.
4. E1은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설명]
한국의 하나증권이 E1 발전소 3곳을 인수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이번 인수로 하나증권은 사업 다각화를 가속화하고자 합니다. 최근 EBITDA가 1500억원에 이르며, 이는 2015년의 수치보다 2.5배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를 위해 하나증권은 사모펀드 3000억원과 인수금융 430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인수펀드의 만기는 2028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1은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EBITDA: 기업의 이자, 세금, 감가상각을 고려하지 않은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 전 전년도 순이익을 나타내는 지표
2. LNG: 액화천연가스 (Liquefied Natural Gas), 천연가스를 액화시켜 운반하고 저장하는 에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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