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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18백만달러 흑자...문화예술저작권 흑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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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2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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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18백만달러 흑자...문화예술저작권 흑자 역대 최대  bbs_20240320224007.jpg


1. 한국은행, 지난해 18백만달러(약 2천407억 원)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흑자 기록. 2. 자동차, 이차전지 등 국내 대기업의 해외 현지 법인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권 수출 증가. 3. 문화예술저작권 흑자는 11억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 4. 음악, 드라마, 웹툰 등 한류 콘텐츠의 해외 수요 증가. 5. 유형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상세 발표.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지적재산권 무역수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총 18백만달러(약 2천407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자동차와 이차전지 등 국내 대기업이 해외 현지 법인에 대한 특허 및 실용신안권 수출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문화예술저작권 부문에서는 역대 최대 흑자인 11억달러를 기록하며, 음악, 드라마, 웹툰 등의 한류 콘텐츠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유형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지식재산권: 상품, 서비스, 프로세스 등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에 대한 권리를 나타내는 법적 문서.
2. 흑자: 수입보다 수출이 더 많은 경제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익.
3. 실용신안권: 새로운 발명물이나 디자인 등을 보호하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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