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수 최다 받은 기업인은 누구? > 경제

1. 롯데지주 신동빈 회장, 177억1500만원 수령
2.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122억100만원 수령
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108억200만원 수령
4. 이재현 CJ그룹 회장, 99억3600만원 수령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91억9900만원 수령

[설명]
지난해 국내에서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인은 롯데지주의 신동빈 회장으로, 177억15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122억100만원을 받았으며, 세 번째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08억2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용어 해설]
RSU(양도 제한 조건부 주식) : 임원에 대한 특정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 양도가 제한되는 주식
스톡옵션 : 회사에서 일정 가격으로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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