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후 중복 인력 없다고 주장 > 경제

1. 대한항공 회장 조원태, 아시아나 인수 후 중복 인력 없다 주장
2. 대한항공은 인력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고 설명
3. 조 회장,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에서 향후 계획 발표
4. 미국 경쟁당국 심사 긍정 결과 기대
5.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로 아시아 최대 엔진 정비 클러스터 구축 예정

[설명] 대한항공 회장이 아시아나 인수 후의 인력 문제와 미국 경쟁당국 심사에 대한 발언을 통해 중복 인력이 없다는 주장과 미래 인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아시아나와의 합병을 통해 대한항공이 어떤 전략을 취할지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용어 해설]
-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조직 내에서 최고 경영진이 직원들과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회의
- 엔진 정비 클러스터(Engine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Cluster): 엔진 수리 및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공간
-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대중에 알리기 위해 구축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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