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더 신라 브랜드 강화 및 확장" 약속 > 경제

1.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제51기 정기 주총 참석.
2. 브랜드 강화, 확장 다짐.
3. 고객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 제공.
4. TR(면세) 부문 경쟁력 강화, 호텔·레저 부문 매출 극대화 다짐.
5. 지난해 매출 3조5천685억원으로 기록.

[설명]
호텔신라의 이부진 사장이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더 신라" 브랜드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장 내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고, TR(면세) 부문과 호텔·레저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매출을 더욱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매출 3조5천685억원, 영업이익 912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다양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TR(면세) 부문: Tax Refund의 약어로 면세점이나 면세점에서의 영업을 뜻합니다.
2. 호텔·레저 부문: 호텔과 레저 업종을 합쳐서 언급한 것으로, 호텔 운영 및 레저 시설을 포함합니다.

[태그]
#HotelShilla #호텔신라 #이부진 #더신라 #브랜드 #면세 #영업이익 #매출 #호텔 #레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