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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이집트 원전 건설 사업 수주로 5조원, 2027년 10조원 원전 설비 수출 계획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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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0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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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 이집트 원전 건설 사업 수주로 5조원 2027년 10조원 원전 설비 수출 계획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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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수력원자력,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 수주로 2. 원전 설비 수출 5조원, 2027년 10조원 달성 계획 3. 산업통상자원부, 원전 설비 수출 유망 프로젝트 점검 회의 개최 4. 정부,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수립 및 지원 강화 5. 원전 수출 보증 특별지원 1천250억원 규모로 확대 6. 해외 진출 중소·중견 기업 지원 강화 및 다각화

[설명]
한국수력원자력이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 3조원을 수주하면서 원전 설비 수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정부의 목표는 올해 5조원, 2027년에는 10조원 이상의 원전 설비를 수출하는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한 프로젝트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원전 수출 활성화를 위해 보증 특별지원을 확대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수출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용어 해설]
- 원전 설비 수출: 핵발전소에 사용되는 장비 및 부속품을 타 국가에 수출하는 것.
- 블루오션: 경쟁이 적거나 새로운 시장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KoreaHydroNuclearPower #원전설비수출 #산업부 #프로젝트점검회의 #중소기업지원 #수출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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