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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오너 경영 체제 탈퇴…한앤코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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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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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오너 경영 체제 탈퇴…한앤코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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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양유업, 60년만에 오너 경영 체제에서 벗어나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로부터 지분 확보.
2. 제60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진 대거 교체로 경영진 변화 예상.
3. 홍원식 회장에게 지분 52.63%를 넘겨받은 한앤코, 경영 주도할 전망.
4. 주주 제안으로 액면분할은 94%로 반대돼 부결.
5. 남양유업, 경영진 및 구조조정 등 새로운 변화 예고.

[설명]
남양유업이 60년간 이어온 오너 경영 체제를 거쳐 한앤컴퍼니로부터 홍원식 회장의 지분을 넘겨받아 새로운 경영진이 대거 교체되었습니다. 이로써 남양유업은 새로운 경영 환경에 진입하게 되며, 앞으로의 사명 변경과 구조조정 등의 전략적 결정이 예상됩니다. 주주 제안으로 상정된 액면분할은 반대로 처리되었으나, 기업의 새로운 모습을 위한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오너 경영 체제: 기업의 창립자 또는 주요 주주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경영 방식.
- 주주총회: 기업 주주들이 모여 회사 경영에 관련된 중요한 사항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회의.
- 액면분할: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줄여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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