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월 국제수지 3위 흑자, 외국인 배당금 지급으로 향후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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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20:32 댓글 0본문
1. 반도체 수출 호조로 2월 경상수지 약 70억달러 흑자 기록
2. 수입은 11개월째 감소, 수입도입단가 상승 예상
3. 흑자 행진이 이뤄진 반도체 수출 호조 기조
4. 유가 상승, 외국인 배당금 지급으로 3~5월 흑자 축소 전망
5. 2022년 4월 경상수지 흑자폭 크게 축소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약 7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유가 상승과 외국인 배당금 지급으로 인해 3~5월의 흑자폭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4월에는 경상수지 흑자폭이 크게 축소될 전망이며, 수입도입단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제 거래 등에서 생긴 결제와 제불금 등의 수입·수출 차액
- 흑자: 어떤 사업체나 나라의 소득, 자산 따위가 손해 없이 더 커졌거나 더 증가할 때
- 외국인 배당금: 외국인 투자자에게 국내 기업이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을 경우 지급하는 이익 배당금
- 수입도입단가: 수입하지 않은 제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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